2008 년 1월 17일에 이런 문단을 써놨었다.
“세상 모두가 밴드웨건에 올라탈때
무엇이 그들의 눈을 멀게하는 가 를 궁금해 해보고,
언제 왜 저 밴드웨건이 가라앉을 까를 알아내려 하고,
어떤 류의 이들이 가장 먼저 떨어질 것인가 에 대해 궁리해보면,
590% 쉽게 인생을 살수 있을 것 이다.”
분명 실업율은 당분간 떨어지지 않을 것 이다.
분명 서민들의 소득은 당분간 늘어나진 않을 것 이다.
분명 불안한 앞날과 낮아진 집값때문에 그들은 소비보다는 저축에 열을 올릴 것 이다.
아마도 은행들의 지나분기 수익율은 Yield Curve의 도움을 받아 오를수 있었던 최고점이었을 것 이다.
아마도 기업들은 지방을 다 제거하고 뼈만 남은 지금, 더이상의 수익을 올리려면 소비자들에게 의존해야 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S&P 500의 EPS 가 평균이상인 18에서 더 오르진 않을 것 이다.
더 이상 짜낼수도 없는 순수익율과 높아진 기대치를 반영하는 S&P의 EPS.
중앙은행의 엄청난 지원으로 지난분기 놀라운 성과를 내긴 했지만
그 흐름을 계속 이어가기엔 힘들어 보이는 은행업계.
줄어가는 소득과 늘어가는 실업율 때문이 가방끈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에게
물건을 팔아야 하는 비 은행업계.
왜 S&P의 가치가 부풀려져 있는걸까?
9.14.2009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