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2010

Zoom in on the tail


흥미롭지만 약간은 의심스런 상태가 요즘 지속된다.

미국을 상징하는 코카콜라를 만드는 기업이 파산할 확률보다
미국 정부가 파산을 할 확률이 더 높게 측정되고 있다.
스페인의 은행 Banco Santader이 파산한 확률보다 스페인이라는 나라가 파산할 확률이 더 높다.

이를 글자 그대로 받아들일수는 없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니 원인은 의외로 간단하다.
한 나라의 세율과 경제성장속도를 예측하여 매년 채권 이자를 충족할수 있는 만큼의 이익을 낼수 있는가를 분석하면 예산이 남는가 부족한가를 짐작해 볼수 있다.

예산이 남을경우 요즘처럼 불황에 맞서 조금더 채권을 발행할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이고
예산이 경제성장속도가 이자를 버티지 못하여 예산이 부족할경우, 지금의 영국, 미국, 스페인처럼 빛을 늘려서 이자를 막으며, 계속되는 경상수지 적자에 시달리수 밖에 없게 된다.
그리고 당연히 나라예산의 지출을 줄여야 한다.

이렇게 간단하게 나라들의 재정상태를 채점해보면
왜 몇몇나라들의 부도확률이 그 나라소속의 튼튼한 블루칩기업들보다 높은지가 확연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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